“뉴욕은 인간의 욕망을 극대화해서 충족시킬 수 있는 환경의 도시이다. 자신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조절에 실패하면 많은 손상이 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I LOVE NY♥
1. 그랜드시추안하우스(Grand Sichuan House): 브루클린 베이릿지에 있는 중국 식당으로 사천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www.grandsichuanhouse.com.
2. 첼시 갤러리 지역: 작가인 만큼 매 4~5주 간격으로 갤러리를 방문하고 있다.
3. 브리지 포인트(Breezy Point): 브루클린의 넓은 바다, 파도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세상이 넓음을 느낄 수 있다. www.nyharborparks.org/visit.
-마종일(설치작가, www.majongil.com)-
2008년 퀸즈 소크라스테조각공원에 설치된 마종일씨의 작품. To You, A Little Bigger Than Sweet Summer Pink Peach, 2008, Wood, 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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