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에겐 뉴욕은 꿈을 대표하며, 나 역시 단연 그런 사람들 중의 한 명이다. 뉴욕은 거의 모든 것에 액세스가 있는 도시이다.”

♥I LOVE NY♥
1. 카스텔로 플랜(The Castello Plan): 브루클린 플랫부쉬에 있는 와인 바인데, 작은 요리와 와인의 매치가 완벽하다. 버클리의 ‘셰 빠니스(Chez Panisse)’에서 즐기던 경험을 뉴욕 온 이후 가장 유사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www.thecastelloplan.com.
2. 알터(Alter): 로이와 토미 커플이 운영하는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의 옷 가게. 완벽하게 옷을 큐레이트한다. 모두 스타일리시하면서 가격도 적절하다.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이런 스토어를 본 적이 없다. www.alterbrooklyn.com.
3. 프로스펙트 파크(Prospect Park): 오래 걷기에 완벽한 곳이다!
 -이영진(희곡작가, 연출가 www.youngjeanlee.com)-

 *이영진씨와의 인터뷰(interview)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뉴저지 농구팀 네츠가 브루클린으로 온다. 뉴욕의 힙한 이들은 브루클린으로 몰려간다. 플랫부쉬의 와인 바

 카스텔로 플랜(Castello Plan)은  샴페인 테이스팅 이벤트도 한다. Photo: Michelle Gatton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 있는 부티크 '알터(Alter)'. 알터는 브루클린에만 3개 숍을 운영하고 있다. 

 이영진씨가 연출한 'Untitled Feminist Multimedia Technology' 중에서.  Photo: Blaine Dav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