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5) 김미경: 뉴욕아 책임져라~!

    서촌 오후 4시 (1) 뉴욕아 책임져라~! 뉴욕에서 꼭 8년을 살았다. 1997년부터 1998년까지 1년, 그리고 2005년부터 2012년까지 7년. 2012년 봄 서울로 다시 돌아왔다. 뉴욕은 내 인생 추억의 한 챕터로 남았다. 2012년 뉴욕을 떠나기 전 나는 서울과 뉴욕은 가...
    Date2014.03.09 Category김미경/서촌 오후 4시 Views8118
    Read More
  2. (4) 한혜진: 미안하다, 사랑한다

    에피소드 & 오브제(2) 미안하다, 사랑한다 "약한 자여, 나의 이름은 엄마" “엄마, 나 할 말 있어.” 아들 녀석은 이층에서 내려 오면서 나에게 말을 던졌다. 녀석의 자원봉사 할동을 끝내고 돌아와서 옷도 갈아입기 전이었기에 성질도 급하다는 생각이 드는...
    Date2014.03.06 Category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 Views2702
    Read More
  3. (3) 김원숙: 아직도 가슴이 뛰는 도시, 뉴욕

    이야기하는 붓 (1) 아직도 가슴이 뛰는 도시, 뉴욕 거의 40년 전, 처음 뉴욕을 보았을 때도 그랬다. 지금처럼 조용한 흥분이 일어나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같지만, 그 흥분이 가라앉는 시간이 다르다. 지금은 인디애나와 뉴욕을 오가며 살고 있지만 뉴욕에서 ...
    Date2014.03.03 Category김원숙/이야기하는 붓 Views4271
    Read More
  4. (2) 이영주: 나는 뉴욕 촌뜨기

    뉴욕 촌뜨기의 일기 (1) 나는 뉴욕 촌뜨기 서울 사람들이 우리 뉴욕 동포들을 ‘뉴욕 촌뜨기’라고 부릅니다. IT산업의 발달로 한국 경제가 세계 10위권에 들면서 좀 먹고 살만 하니까 갑자기 한국의 패션이며 음식이며 문화 허영심이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은 ...
    Date2014.03.02 Category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Views4653
    Read More
  5. (1) 한혜진: 뉴욕, Never Ending Story

    에피소드 & 오브제 (1) 뉴욕, Never Ending Story '글'이 '길'이 될 수 있음을 알았던 건 큰 행운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오면 우리는 나이 한 살씩을 더 먹게 된다. 그런데, 젊어서는 그 한 살의 무게에 별 차이가 없다. 단지 숫자 하나가 더 늘어난다는 ...
    Date2014.02.28 Category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 Views3037
    Read More
  6. 강익중/김미경/김원숙/김호봉/김희자/남광우/마종일/박준/스테파니 S. 리/연사숙/이경림/이수임/이영주/June Korea/한혜진/필 황/홍영혜님을 소개합니다

    New York Stories 뉴욕컬처비트 연재 칼럼 '뉴욕 스토리' 필자를 소개합니다 뉴욕컬처비트가 3월 1일로 2주년을 맞아 칼럼 페이지 뉴욕 스토리(New York Stories)를 신설했습니다. 뉴욕의 맛있고 멋있는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해주시는 멋쟁이 수필가 이영주 선...
    Date2014.02.23 Category사랑방 Views1828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