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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B

    뉴욕시 교사와 교직원 82명 백신접종 서류 위조

    뉴욕시 교사와 교직원 82명이 코로나19 백신접종 서류 위조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무급 휴가에 들어갔다. Dozens of NYC teachers accused of faking vaccination cards https://www.amny.com/lifestyle/health/coronavirus/dozens-of-nyc-teacher...
    Date2022.04.25 CategoryNYCB Radar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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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YCB

    리츠칼튼 호텔, 럭셔리 크루즈 운항

    21세기 타이타닉? 리츠칼튼 호텔이 오는 8월 럭셔리 크루즈를 운항한다. 리츠칼튼요트 컬렉션의 첫 크루즈 이름은 에비르마(Evirma)로 럭셔리 스위트 149개, 2층짜리 펜트하우스, 스시 바에 시가 라운지도 갖추고 있다. Ritz-Carlton's new luxury cruise ...
    Date2022.04.25 CategoryNYCB Radar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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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YCB

    뉴욕시 전망좋은 부둣가 레스토랑 베스트 17 -타임아웃NY-

    팬데믹으로 잠잠했던 보트 레스토랑, 부둣가의 전망좋은 레스토랑들이 돌아온다. 타임아웃이 선정한 워터프론트 레스토랑 베스트 17. The Fulton(파이낸셜디스트릭트), Island Oyster(거버너스아일랜드), 리버 카페(The River Cafe, 덤보), Brooklyn Crab(브루...
    Date2022.04.25 CategoryNYCB Radar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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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YCB

    플러싱도서관 4/25 팬데믹 후 재개관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3월 봉쇄됐던 플러싱도서관(Flushing Library, 41-17 Main St.)이 4월 25일 전면 개개관한다. 2019년 플러싱도서관의 방문객수는 170만명이었다. https://www.queenslibrary.org/about-us/locations/flushing Flushing Library to re...
    Date2022.04.24 CategoryNYCB Radar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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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CB

    파리 럭셔리 레스토랑 캐비아 카스피아 뉴욕 마크호텔 오픈

    파리의 럭셔리 레스토랑 캐비아 카스피아(Caviar Kaspia)가 뉴욕에 진출한다. 올 가을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의 마크 호텔(The Mark Hotel)에 캐비아 카스피아가 오픈한다. 파리 마를렌 광장의 캐비아 전문 레스토랑 캐비아 카스피아는 제니퍼 로렌스, 리한...
    Date2022.04.24 CategoryNYCB Radar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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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B

    베니스 비엔날레 흑인여성작가 소냐 보이스, 시몬 리 황금사자상 헌사

    #BlackLivesMatter 이후 흑인 여성작가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2 베니스 비엔날레의 대상을 흑인 여성작가들이 수상했다. 영국의 카리비아계 설치작가 소냐 보이스(Sonia Boyce)가 흑인여성 뮤지션들이 아카펠라 노래하는 사운드 설치작 'Feeling H...
    Date2022.04.24 CategoryNYCB Radar Views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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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YCB

    배우 빌 머레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촬영 중단

    '고스트 버스터' 'Lost in Translation(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배우 빌 머레이가 최군 새 영화 'Being Mortal" 촬영 중 '부적절한 행동'으로 제작이 중단됐다. 빌 머레이는 2000년 영화 '찰리즈 앤젤(한국 TV 제목 '미...
    Date2022.04.22 CategoryNYCB Radar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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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YCB

    러시아, 주커버그-해리스 등 미 27인 입국금지 제재

    블라디미르 푸틴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라이언 로슬란스키 링크드인 CEO, 조지 스테파노풀러스 ABC '굿모닝 아메리카' 호스트 등 27인의 미국 정치인, 언론인, 관리 등 27인에 입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Russia sancti...
    Date2022.04.21 CategoryNYCB Radar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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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YCB

    퀸즈 포레스트힐 유부녀 59회 난자살해범은 수리공 애인

    The Handyman Always Rings Bell Twice. 칼로 59회 찔린 채 포레스트힐 파크 하키백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던 오르솔랴 갈(Orsolya Gaal, 51의 살해범으로 갈과 2년간 바람을 피웠던 된 난방/에어컨 수리공(handyman) 데이빗 보놀라(David Bonola, 44)가 체포됐...
    Date2022.04.21 CategoryNYCB Radar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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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YCB

    여행자들, 마스크 의무 착용과 자유 장소 -NYT-

    18일 플로리다 판사의 마스크 의무착용 기각으로 여행자들이 혼란에 빠졌다. 항공사 대부분은 마스크를 해제했으나, 도시별로 대중교통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한 곳이 많다. 뉴욕타임스가 여행자들의 마스크 착용(YES)/선택(NO) 장소를 설명했다. -국내선: NO -...
    Date2022.04.21 CategoryNYCB Radar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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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공공미술품 교통사고 발생률 17% 감소

    Idriss B, Tyrannosaurus Rex, To The Zoo on Park Avenue https://patronsofparkavenue.org/art 거리의 공공미술품(Public Art)이 교통사고 발생률을 현격히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블룸버그필란트로피가 2년간 17개 도시의 도로, 횡단보도 및 지...
    Date2022.04.20 CategoryNYCB Radar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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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YCB

    고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판사 아트 컬렉션 경매

    2020년 별세한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대법원 판사의 미술 소장품이 경매된다. 피카소 도자기, 조셉 알버스 스크린프린트 등 제 1차 경매품이 전시 중이다. 경매를 진행하는 포토맥 컴퍼니는 판매자 수수료의 10%를 커블리법대의 여학생 그룹 장학금으로 기부할...
    Date2022.04.20 CategoryNYCB Radar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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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B

    뉴욕주(허드슨강-에리호) 운하 뱃놀이 오픈(5/20)

    뉴욕주도 베니스와 암스테르담같은 운하가 조성되어 배로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에리 카날(Erie Canal)은 허드슨강과 레이호의 338마일, 챔플레인 카날은 허드슨강과 레이크 챔플레인의 63마일, 오스웨고 카날은 오스웨고강에서 에리카날-온타리오호수 까지 23...
    Date2022.04.20 CategoryNYCB Radar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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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YCB

    규현 주연 한국산 '팬텀 오브 오페라' 시카고, 시애틀, SF 등지 영화 상영

    K-팝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Kyuhyn)과 소프라노 임선혜, 발레리나 김주원이 출연하는 한국 뮤지컬 '팬텀 오브 오페라'가 5-7월 미국 대도시에서 영화버전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시카고(5/22), 캘리포니아 락스퍼(6/30-7/2), 샌프란시스코(5/5, 8), ...
    Date2022.04.19 CategoryNYCB Radar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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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YCB

    크리스티 5월 경매 잭슨 폴락 추상화 #31 작가 최고가 4천5백만불 예상

    추상표현주의 화가 잭슨 폴락의 1949년 추상화 넘버 31(Nummer 31, 31 x22"))이 오는 5월 12일 뉴욕 크리스티에서 경매된다. 예상가는 4천5백만 달러로 폴락 경매 최고가다. 이 그림은 1988년 크리스티에서 350만 달러에 팔린 바 있다. This Jackson Pollock P...
    Date2022.04.19 CategoryNYCB Radar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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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YCB

    뉴욕시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착용 지속

    18일 플로리다 판사가 CDC의 미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착용 규정을 기각하면서 미 항공사는 마스크를 해제하는 반면, 주마다 도시마다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뉴욕시는 여전히 지하철,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 및 공항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뉴욕타임스...
    Date2022.04.19 CategoryNYCB Radar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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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YCB

    LA 코리아타운 베스트 한식당 -트래블+레저-

    여행잡지 '트래블&레저'가 LA 코리아타운의 베스트 한식당을 소개했다. 함지박, 단성사, 준원, 비버리 순두부, 선농단,호도리... LA 한식당을 주류에 소개한 인물은 퓰리처상 수상(2007) 음식 비평가 조나단 골드(Jonathan Gold, 1960-2018) This ...
    Date2022.04.19 CategoryNYCB Radar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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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YCB

    맨해튼 베스트 레스토랑 39: 1위 꼬치, 5위 아토믹스, 7위 꽃, -타임아웃 뉴욕-

    타임아웃 뉴욕(TimeOut-NY)이 맨해튼 베스트 레스토랑 39를 선정했다. 1위는 헬스키친의 꼬치 코스요리 전문 '꼬치(Kochi, 심성철 대표)'가 올랐다. 1. 꼬치 Kochi 2. 크라운 샤이 Crown Shy *007 샴페인 볼랭제 테이스팅@크라운 샤이 , 2019 http://w...
    Date2022.04.18 CategoryNYCB Radar Views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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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YCB

    미 판사 CDC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기각

    플로리다주 연방판사가 미질병통제예방국(CDC)의 항공기 및 기타 대중교통 수단 탑승객의 마스크 의무 착용을 기각했다. 캐스린 킴벌 미젤 판사(도날드 트럼프가 임명)는 CDC의 명령이 법적권한을 초과했으며, 행정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CDC는 마스크 착용 ...
    Date2022.04.18 CategoryNYCB Radar Vie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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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YCB

    뉴저지 고교 졸업생-교직원 100여명 희귀암 진단

    뉴저지 우드브리지의 콜로니아고교(Colonia High School)졸업생들과 전직 교직원 100여명이 희소 뇌종양의 일종인 다형성아교모세포종(glioblastoma multiforme) 진단을 받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환경과학자는 이 학교 운동장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됐을 가...
    Date2022.04.18 CategoryNYCB Radar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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