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Quotes
2012.05.04 14:29
칼 라거펠트(패션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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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은 정체해있지만, 뉴욕은 계속 진화한다.”
-칼 라거펠트(샤넬, 패션디자이너)-
'섹스 앤더 시티'로 더 유명해진 브랜드 지미 추(Jimmy Choo)'. 51스트릿(5&매디슨애브뉴)의 부티크 윈도우. SP
올 여름은 형광의 물결이 출렁인다. 로어이스트사이드의 시거손 모리슨(Sigerson Morrison) 부티크. SP
블루밍데일 백화점의 핸드백 코너. 형광색이 점령했다. SP
일본에서 뉴욕을 강타한 브랜드 유니클로. 앤디 워홀의 아이디어를 빌려온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34스트릿 지점. SP
속옷은 산뜻한 파스텔톤으로. 렉싱턴애브뉴@58스트릿, 빅토리아시크릿 매장. SP
스웨덴에서 온 저가 브랜드 H&M의 컬러풀한 형광 T셔츠와 비키니.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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