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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컬처비트가 오늘로 두 살이 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도시 뉴욕을 한층 즐기실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시작한  컬빗이 여러분의 성원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2012년 3월 1일 태어난 컬빗이 이만큼 성장한데에는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웹사이트를 감각적으로 디자인하고 지난 2년간 컬빗과 함께 해온 변지숙님, 물심양면으로 컬빗을 지원해주신 미스 코리아 BBQ의 소피아 리 대표님, 이사벨라 리 선생님과 한양마트의 한혜진 이사님,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의 이소영 큐레이터님, 그리고 뉴욕한국문화원의 이우성 원장님과 문화원 식구들, 플러스커리어의 남광우 대표님, 조정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오픈 2주년을 맞아 새로 시작하는 뉴욕스토리 칼럼 초청에 응해주신 이영주 선생님, 김원숙 선생님, 김미경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작 때부터 여러모로 조언해주신 시인 김정기 선생님과 화가 강익중님, 늘 저의 일에 용기를 불어넣어준 친구 Deborah와 지난 15년간 제 오감을 열어주고 지원해준 베스트 프렌드 R에게도 특별히 감사하고 싶습니다. 

이와 함께 뉴욕컬처비트를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에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뉴욕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합니다. 

앞으로도 늘 새롭고, 유용한 정보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뉴욕컬처비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부터 새로워지는 것을 소개해드립니다.

▶예고해드린 대로 3월 1일부터 뉴욕 스토리(New York Stories)가 시작됩니다.
 김미경, 김원숙, 남광우, 이영주, 한혜진 선생님의 5인 5색 칼럼을 성원해 주십시요.


▶아름다운 한국 시를 영문으로 소개하는 Poetry Window(시의 창)에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브라더 안소니 서강대 교수님의 정갈한 번역도 소개됩니다. 우리 시의 멋을 2세, 타민족과도 나누시면 어떨까요.


PhotoBang(포토방)을 활짝 엽니다.

뉴욕에선 매일매일 흥미진진한 일들이 일어나지요. 계절, 사람, 뮤지엄, 공원...무엇이든 좋습니다.

여러분이 담으신 뉴욕 사진을 NYCultureBeat@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000.jpg NYCultureBeat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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