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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우 오페라 극장 

Gran Teatre del Liceu, Barcelona



안토니오 가우디의 변덕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건축물이 자랑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퍼포먼스 아티스트들이 기이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하는 거리 '라 람블라(La Rambla)'에 리세우(Liceu) 오페라 하우스가 자리해 있다.

리세우 오페라극장은 1847년 도니제티 오페라 '안나 볼레나' 프리미어로 개막한 후 화재로 인해 1862년, 1999년 재건됐다.

2008년 12월 31일 리세우에서 베르디 작곡 '일 트로바토레(Il Trovatore)'를 볼 수 있었다.


타임스퀘어처럼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라 람블라'에 미키 마우스나 자유의 여신상, 네이키드 카우보이는 없다.

조각처럼, 그러나 위트있게 분장한 거리의 퍼포머들이 즐비하다. 돈벌이보다는 예술에 가까운 풍경.



Photo: Sukie Park  20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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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람블라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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