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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23일 소설가 신경숙씨의 단편 '전설'이 일본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우국' 표절논란에 대해 맞다고 생각한다며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고 경향신문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

South Korean Novelist Apologizes in Wake of Plagiarism Accusation
http://mobile.nytimes.com/2015/06/24/world/asia/south-korean-novelist-shin-kyung-sook-apologizes-in-wake-of-plagiarism-accusati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