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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산업신문>


수필가 오길순 "'엄마를 부탁해'는 내 수필의 표절작"

http://edutecnews.net/bbs/board.php?bo_table=daumview&wr_id=27201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표절 의혹

신기용(문학평론가)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Di73&fldid=8PBS&datanum=521&openArticle=true&docid=1Di738PBS52120130310193815



-수필가 오길순 "'엄마를 부탁해'는 내 수필의 표절작"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garden&wr_id=1811216



<아시아 경제>


‘엄마를 부탁해’ 수필 표절?…신경숙씨 말 오락가락


수필가 오길순씨는 “‘어머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 째’라고 쓴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첫 문장은 ‘사모곡’의 ‘어머니를 잃은 지 열사흘 째’와 유사하다”고 예를 들었다. 

‘사모곡’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잃어버린 뒤 온 가족이 엄마를 찾아나서 수소문한 끝에 극적으로 찾는다는 내용이다.


‘사모곡’이 실린 ‘목동은 그 후 어찌 살았을까’는 2001년에 출간됐다. ‘엄마를 부탁해’는 그보다 6년 뒤인 2007년에 연재된 뒤 2008년에 책으로 나왔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62509125586434



*치매 걸린 어머니를 가족이 찾아 헤매는 내용은 새롭지 않지만, 소설의 첫 문장까지 유사하다는 점은 표절이 100% 가깝다.
신경숙의 서재는 스토리와 문장을 베끼기 위한 도서관인듯. 그리고, 안읽었다, 예전에 구상한 것이다로 해명하는 것은 거짓말로 여겨진다. 독창성 제로, 도덕성 제로인 소설가가 한국의 대표작가로 평가되었다는 점이 기이할 뿐이다. 
미국에서 이 정도면, 저작권 침해로 소송 걸어서 판매 수익금을 반환해야할 듯. -NYCB-


<외방 커뮤니티>

*[도서] 한국 문단 표절

http://foto.canon-ci.co.kr/m/bbs/board.php?bo_table=garden&wr_id=976230





<네이버캐스트>
*지식인의 서재: 소설가 신경숙
신경숙의 서재는 둥지이다



<조선일보>
*나의글 나의 서가- 남진우·신경숙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