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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 폭폭... 그랜드센트럴 미니 트레인

NOVEMBER 14, 2015 – FEBRUARY 21, 2016
NEW YORK TRANSIT MUSEUM, Grand Central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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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데이 시즌 그랜드센트럴 역 내의 뉴욕교통박물관(New York Transit Museum)에선 트레인쇼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할러데이 트레인쇼엔 아이들과 어른들이 미니어처 기차와 건물, 그리고 사람들로 꾸며진 장난감 도시 같은 환타지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밴더빌트 홀에는 이미 할러데이 마켓이 오픈해 선물용품을 구입하기도 좋다. 오이스터 바에서 '해피 아워 오이스터'를 즐기는 것도 추천.


칙칙 폭폭... 할러데이 트레인쇼는 2016년 2월 2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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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15 – FEBRUARY 21, 2016

@NEW YORK TRANSIT MUSEUM, AT GRAND CENTRAL TERMINAL

SHUTTLE PASSAGE OFF THE MAIN CONCOURSE


Hours: Monday-Friday 8am-8pm

Saturday and Sunday 10am-6pm

*Closed for Christmas and New Year’s Day




000.jpg *개통 100주년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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