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러데이 브로우치' 12점 판매...감사합니다!
뉴욕컬처비트 운영기금 조성
한혜진씨 디자인 'MADE
BY HAND MADE' Holiday Brooch 12+1점 판매
'MADE
BY HAND MADE' Holiday Brooches by Hye Jin Han "지난 일년 동안도 우리를 진정 뉴요커로 만들어 주기 위해 보내주신 많은 문화정보와 그 수고에 감사하고자 유용하게 쓰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MADE
BY HAND MADE Brooch는 12월이라 12개를 택했고, 구별을 위해 책표지를 배경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이즈는 2x2
inch 정도가 됩니다. 나무판 위에 여러 재료를 콜라쥬한 것으로 대부분이 one of
a kind입니다." 뉴욕 스토리에 '에피소드&오브제' 칼럼을 연재 중이신 수필가이자 쥬얼리 디자이너 한혜진 선생님께서 직접 제작하신 'MADE BY HAND MADE Holiday Brooch' 12+1점을 뉴욕컬처비트에 기부해주셨습니다. 품격을 완성하는 액세서리 브로치, 한국에선 스타일리쉬한 박근혜 대통령의 브로우치 패션이 주목을 끌면서 올드 패션의 상징에서 트렌디한 액세서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브로우치는 코디네이션 방법도 다양합니다. 단추 대용으로, 스카프 고정 핀으로, 또한 펜던트 등으로 활용해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1점씩 제작된 유니크한 할러데이 브로우치를 각 $50(운송비 포함)에 판매합니다. 할러데이 시즌 귀한 분께 'MADE BY HAND MADE' Holiday Brooch를 선물하세요. 판매 수익금 전액은 뉴욕컬처비트의 운영비로 기부됩니다. 뉴욕컬처비트를 성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Supporting NYCulture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