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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가 운영하는 라틴재즈 클럽 
서브로사 Sub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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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사 마이타(Luisa Maita)@서브로사 SubRosa


휘트니뮤지엄과 하이라인이 풍경을 바꾸어놓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라틴 음악에 포커스를 둔 클럽이 생겼다.

2014년 겨울 블루노트 재즈 클럽을 운영하는 그룹이 갠스부르트 스트릿 건물 지하에 마련한 '서브로사(SubRosa, under the rose)'는 힙합과 록의 주류에서 벗어나 제 3세계 라틴뮤지션들을 무대에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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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쿠바의 하바나 재즈에서 브라질 삼바까지 라틴음악을 소개해왔다. 9월 29일과 30일엔 브라질 사웅파울루에서 온 루이사 마이타(Luisa Maita)와 그녀의 밴드가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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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당 $20미니멈. 과과몰레가 들어간 해물 세비체의 맛이 좋았다. 그러나, 계산서에 서비스료(팁)이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시라. 

SubRosa
63 Gansevoort St. http://subrosany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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