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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소사이어티 회원 크리스티 경매 한국미술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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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소사이어티(Korea Society) 회원들이 4월 24일 크리스티 뉴욕(Christie's New York)의 'An Inquiring Mind: American Collecting of Japanese & Korean Art' 경매 전시를 관람했다.

회원들은 크리스티 뉴욕의 일본미술 담당 타카키 무라카미(Takaaki Murakami)의 안내로 조선 16세기 소상팔경도(Eight Views of the Xiao-Xiang, 예상가 80만-120만 달러), 추초문청화백자(秋草紋 靑華白磁, A Blue-and-white Porcelain Jar with Autumn Grasses, 예상가 70만-80만 달러), 18세기 청화백자 용문 항아리(예상가 13만-15만 달러), 고려 12세기 청자 주전자(예상가 12만-13만 달러), 조선 투구(6만-8만 달러), 책거리 병풍 등을 감상했다. 

이 투어는 코리아소사이어티 프로그램위원회장 정영양 박사가 기획했다. 전시작품 경매는 2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사진: 코리아소사이어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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