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그랜드센트럴 할러데이 트레인 쇼(11/16-2/4)
칙칙 폭폭... 그랜드센트럴 미니 트레인쇼
할러데이 시즌 그랜드센트럴 역 내의 뉴욕교통박물관(New York Transit Museum)에선 트레인쇼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할러데이 트레인쇼엔 아이들과 어른들이 미니어처 기차와 건물, 그리고 사람들로 꾸며진 장난감 도시 같은 환타지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밴더빌트 홀에는 이미 할러데이 마켓이 오픈해 선물용품을 구입하기도 좋다. 올해에는 1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 포장 서비스를 해준다. 교통박물관 별관 옆에 포장 서비스 센터가 있다.
그랜드센트럴의 비밀을 찾아보고, 오이스터 바에서 '해피 아워 오이스터'를 즐기는 것도 추천.
NOVEMBER 16, 2017 – FEBRUARY 4, 2018
@NEW YORK TRANSIT MUSEUM, AT GRAND CENTRAL TERMINAL
SHUTTLE PASSAGE OFF THE MAIN CONCOURSE
Hours: Monday-Thursday 8am-8pm
Friday 8am-9pm
Saturday and Sunday 10am-7pm
*Closed for Christmas and New Year’s Day
*철도 도시락(에키벤)을 맛보세요: 그랜드센트럴 일본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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