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뉴욕 아시아 위크(3/15-24) 메트뮤지엄 리셉션
Asia Week New York 2018 Reception
March 19, 2018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아시아위크 리셉션이 열린 아서 M. 새클러 갤러리(#206)에서 설원재단(Seol Won Foundation)의 정영양(Young Yang Chung) 박사가 도널드 J. 라로카(Donald J. LaRocca) 메트뮤지엄 병갑부(兵甲/ Arms and Armor Department) 큐레이터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뉴욕 미술계의 봄은 근현대미술 시장 아모리쇼(The Armory Show)에서 시작해 뉴욕 아시아위크(Asia Week New York)로 이어진다.
올해로 9회를 맞은 뉴욕 아시아위크는 3월 15일부터 24일까지 뮤지엄, 갤러리, 딜러 등 45개 단체가 참가해 아시아 미술을 집중 소개한다.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은 3월 19일 저녁 아시아 위크를 맞아 미술 관계자들을 초대한 리셉션을 열었다. 메트뮤지엄의 한국 갤러리에선 특별전 '금강산: 한국미술 속 기행과 향수(Diamond Mountains: Travel and Nostalgia in Korean Art, 2/7-5/20)을 비롯 중국 갤러리의 산수화전 'Streams and Mountains without End: Landscape Traditions of China), 일본 갤러리에선 에도시대 회화전 'The Poetry of Nature: Edo Paintings from the Fishbein-Bender Collection'이 열리고 있다. http://www.asiaweekny.com
한국실(The Arts of Korea Gallery #233)에서 금강산 특별전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들.
한국실에서 이소영(Soyoung Lee) 메트뮤지엄 큐레이터(왼쪽)와 강금자(Keum Ja Kang) 강콜렉션(KangCollection) 대표.(왼쪽 사진). 아서 M. 새클러 갤러리(#206)에서 화가 안성민(Seongmin Ahn)씨.
아서 M. 새클러 갤러리(#206)에서설원재단 정영양 박사와 마이크 헌(Maxwell K. (Mike) Hearn) 메트뮤지엄 아시아부 회장.
중국관의 고요한 아스터 코트(#209)는 명나라 풍의 안뜰이다.
중국 도자 갤러리(#202, 204)가 자리한 그레이트홀 발코니 바.
Metropolitan Museum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