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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13만명에 달하는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의 이재록(74) 담임목사가 5명의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고 JTBC가 보도했다. 크리스천 투데이에 따르면, 만민중앙성결교회는 현재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돼 있다.
http://news.jtbc.joins.com/html/730/NB11616730.html
 
이단 규정된 이재록 목사의 요즘
사진만 집에 둬도 사탄 물러가고···그가 기도하면 태아의 성도 바뀐다
만민중앙교회 서점에선 그의 사진과 액자가 판매되고 있다.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3

직통계시파 이재록 목사의 이단성을 점검한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