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 in the City
2018.04.20 00:15
MoMA 코끼리 똥 화가 크리스 오필리 '성모마리아' 기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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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시장이 브루클린뮤지엄 전시에서 금지시키려했던 코끼리 똥 화가 크리스 오필리(Chris Ofili)의 '성모 마리아'(1996)가 뉴욕현대미술관(MoMA)로 들어간다. 억만장자 아트콜렉터 스티브 코헨이 2015년 런던 크리스티에서 450만 달러에 구입, MoMA에 기부했다고.
The Dung-Adorned Madonna That Giuliani Once Tried to Ban Has Been Donated to MoMA by Steve Cohen
https://news.artnet.com/art-world/steve-cohen-chris-ofili-virgin-mary-moma-1269002
Chris Ofili, Holy Virgin Mary, 1996
*코끼리 똥 작가 크리스 오필리@뉴뮤지엄, 2014
http://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3140975&mid=NYCBGallery
(292) 들라크루아 회고전@루브르박물관(3/29-7/23), 메트뮤지엄(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