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 in the City
2018.04.20 14:46
아트 콜렉터, 제프 쿤스+가고시안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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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넘버 원 아티스트, 넘버 원 갤러리가 덴마크의 톱 아트 콜렉터로부터 고소당했다.
MoMA의 이사이기도 한 아트콜렉터 스티븐 타넨바움은 2013년 가고시안 갤러리측으로부터 제프 쿤스의 조각 '풍선 비너스' '윌렌도프의 비너스' '다이애나와 에로스'를 구입하기로 하고, 선금을 지불하고, 이제까지 총 640만 달러를 지불했지만, 약속한 2015년 12월까지 작품이 배달되지 않았다고 소장에서 밝혔다.
https://news.artnet.com/art-world/collector-sues-jeff-koons-and-gagosian-gallery-1269605
*제프 쿤스 휘트니뮤지엄 회고전(2014)
http://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3071898&mi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