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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 전문 체인 레스토랑 아이합(IHOP, International House of Pancake) 캔사스 시티점에서 종업원이 19세 여성 고객의 영수증에 깜둥이(NIGGA)라 타이핑했다. 아이합 측은 종업원을 해고한 뒤 피해 고객에게 단돈 10달러 선물권으로 사과해서 더 논란을 가열시키다 

Teen 'distraught and upset' after KC-area IHOP server prints N-word on her receipt
http://www.kansascity.com/news/local/article2102171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