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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애난데일 장원반점에서 와이프랑 딸이랑 밥먹네요.

침을 뱉어줘야 하나...비오는데 기다렸다가 보니 이 차 타고 가네요. 

파킹랏에 차들 사진 다 찍어놨다가 뭐 타고 가는지 확인하고 올립니다.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x=5168238&id=talk7&ref=433221&step=1&level=0&wsort=read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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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시계’ 이인규 전 중수부장 미국서 포착 <한겨레>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이끈 인물로, 이른바 ‘논두렁 시계 수수 의혹’을 언론에 흘렸다고 지목돼왔다. 지난해 10월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측근인 국정원 간부가 2009년 4월21일 이 전 부장을 만나 “고가시계 수수 건 등은 중요한 사안이 아니므로 언론에 흘려서 적당히 망신 주는 선에서 활용하라”고 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다음날인 4월22일 <한국방송>(KBS)은 명품시계 수수 의혹을 보도했다. 같은 해 5월13일 <에스비에스>(SBS)도 ‘권양숙 여사가 당시 박연차 회장에게서 받은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보도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 보도 열흘 뒤인 5월23일 서거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9815.html


이인규 “지금 '논두렁 시계' 밝히면 다칠 사람 많다” <중앙일보>

MB 국정원이 이인규 전 대검 중앙수사부장에게 수사 가이드라인과 노 전 대통령 망신주기 언론플레이 지침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46220


이인규 李仁圭는 누구? <나무위키>

1958년 1월 22일생. 한국의 변호사 겸 전직 검사.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비리 의혹 수사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으로 사건을 지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