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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15:22
볼티모어미술관 남성작품 팔아 유색 여성작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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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뮤지엄이 유색인종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하기 위해 앤디 워홀 등 백인 남성작가들의 작품을 팔아 화제.
1914년 단 한점의 회화로 창립된 볼티모어뮤지엄(Baltimore Museum of Art)은 9만5천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존스홉킨스대학교 홈우드 캠퍼스 인근의 21만스퀘어피트 공간에 자리한 볼티모어뮤지엄의 앙리 마티스 컬렉션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클라리벨 콘(Claribel Cone) 과 에타 콘(Etta Cone) 자매 컬렉션에서 온 마티스, 피카소, 세잔, 마네, 드가, 고갱, 반 고흐, 르노아르 작품이 하이라이트다.
The museum sold works by Warhol and other white male artists to fund major acquisitions by Jack Whitten, Isaac Julien, and Amy Sherald.
https://news.artnet.com/art-world/baltimore-deaccessioning-proceeds-1309481
*볼티모어 뮤지엄 컬렉션 하이라이트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NYCBGallery&document_srl=3630577
http://www.nyculturebeat.com/?mid=NYCBGallery&document_srl=3633009
http://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3641474&mid=NYCBGallery
http://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3653054&mid=NYCBGallery
http://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3539091&mid=NYCB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