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18.08.04 11:57
광주 대광여고생 교사 11명 성희롱 #미투 폭로
조회 수 2128 댓글 0
- 몸매가 그게 뭐냐? 다 망가졌다.
- 여자는 애 낳는 기계
- 큰 귀걸이 하면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 같다.
- 고년 몸매 예쁘네. 엉덩이도 크네.
- 뚱뚱한 여자가 치마 입으면 역겹다.
- 돼지 같은 년
- 야 이 미X년아.
- 설거지나 하고 살아라.
- 너는 내 이상형이다. 어깨동무
- 여고생 등을 쓰다듬고 속옷 끈을 만졌다.
- 허리, 엉덩이를 툭툭 치거나 쓰다듬는 교사도
전체 교사 57명 중 20%가 수사 대상
광주 사립여고 성추행, 성희롱 미투. 전교생 860명 중 500명 피해? 교사 16명으로 늘어나
http://neweducation2.tistory.com/2417
‘엉덩이가 크다’, ‘가슴이 크다’, ‘여자는 각선미가 좋아야 된다’ 하면서 살짝살짝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다리도 만지고...
전체 학생 860여 명 중 약 180명이 성추행·성희롱 피해 사실이 있다
“더우면 다리 벌려” 광주 A 여고 ‘미투’ 파문…“일부 교사, 생활기록부로 협박” <동아일보>
학부형 B씨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선생님들이 농담처럼 ‘엉덩이가 크다’, ‘가슴이 크다’, ‘여자는 각선미가 좋아야 된다’ 하면서 살짝살짝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다리도 만지고 (했다더라)”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전체 학생 860여 명 중 약 180명이 성추행·성희롱 피해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는 11명으로 조사됐다.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80801/91330105/1
광주시교육청, ‘성희롱 의혹’ 여고 교사 11명 수업 배제 <한겨레>
시교육청은 개학 뒤에도 해당 교사들을 분리하고 기간제 교사들이 수업을 대신하도록 했다. 또 이들이 성희롱·성추행 가해자로 확인되면 해임 이상 중징계를 할 방침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5631.html
광주 대광여고 미투...여고생 성추행, 성희롱 논란
http://qnewstory.tistory.com/89
http://task20.tistory.com/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