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Apple People
2018.08.09 00:37
뉴욕 내니 얼마나 버나?
조회 수 918 댓글 0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한 영화 '내니 다이어리(Nanny Diaries)'는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내니(돌보미)로 일했던 엠마 맥로흘린과 니콜라 크라우스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뉴욕 내니들은 얼마나 벌까? 뉴요커 평균 수입을 훨씬 초과하는 직업이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짠돌이 짠순이가 많다는 어퍼웨스트사이드에서 연봉이5만달러- 7만5천달러 수준으로 밝혀졌다.
SURVEY: Many Upper West Side Nannies Earn More Than the Average New Yorker
https://www.dnainfo.com/new-york/20160316/upper-west-side/survey-many-upper-west-side-nannies-earn-more-than-average-new-yorker
What Is the Average Nanny Salary in NYC? Survey Results!
https://www.huffingtonpost.com/entry/what-is-the-average-nanny-salary-in-nyc-survey-results_us_5a561ed8e4b0baa6abf162e4
soup du jour (1) 할렘 레드 루스터의 셀프 서비스 '건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