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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2:18
이스터섬 주민들 대영박물관 석상 반환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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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관광자원인 라파누이섬의 대형 이스터 석상(모아이)은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왔다. 900여개의 모아이 중 한점은 1868년 영국 왕실해군제독이 빅토리아 여왕에게 바치는 선물용으로 가져갔고, 대영박물관(브리티시 뮤지엄)에 기증됐다. 이제 라파누이 주민들은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The British Museum Has Kept an Easter Island Statue for 150 Years. Now, the Rapa Nui People Want It Back
The seven-foot-tall statue is considered a sacred object by the local people.
https://news.artnet.com/art-world/easter-island-statue-british-museum-133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