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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뉴욕 거리에는 대형 비닐백을 들고 다니며 리사이클 깡통과 병을 수집하는 이들은 중국계가 대부분이었다. 지금은 히스패닉, 백인도 종종 눈에 띈다.
뉴욕의 깡통 수집원, Canner들은 연간 1만달러에서 최고 4만달러까지 번다고. 자동차를 타고, 나이트 클럽이 문을 닫은 심야엔 한 보따리 수집도 가능하다.

Inside The World Of NYC 'Canners' Who Survive By Collecting Recyclable Cans & Bottles
http://gothamist.com/2018/08/08/nyc_canning_recyclable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