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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억만장자 아트 컬렉터 데이빗 무그라비가 부인 리비 무그라비와 이혼소송에서 지난한 투쟁 중. 13년 결혼생활에 두 아이들 낳고 이혼하는 리비는 월 생활비로 2만5천달러를 요구했고, 뉴욕 판사가 그녀의 편을 들어주었다. 아이들 사교육비는 별도. 이들 부부는 연간 300만 달러를 쓰는 사치스러운 생활을 해왔기에 당연지사. 프리넙이 없었다고. Living La Vida Loca
 
Art billionaire’s ex wants $25K a month to keep living in luxury
https://pagesix.com/2018/08/18/art-billionaires-ex-wants-25k-a-month-to-keep-living-in-lux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