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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이스트 2애브뉴 96스트릿에 정차됐던 Q 트레인이 밤새 컬러풀한 그래피티 아트로 변신했다.
지하철 낙서화가 키스 헤어링(Keith Haring) 시대의 재현? 아름다운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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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gers left this Q train completely covered in graffiti
https://nypost.com/2018/08/20/taggers-left-this-q-train-completely-covered-in-graffi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