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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6일 76세로 세상을 떠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이 유언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그녀의 추정 유산 8천만 달러는 4남 클라렌스(63), 에드워드(61), 데트(54), 케칼프(48)가 물려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프랭클린의 생가는 추모관으로 개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Aretha Franklin Didn’t Leave a Will for Her $80 Million Estate…So, What's Next?
Plus, there are plans to turn her birth home into a permanent memorial
https://www.architecturaldigest.com/story/aretha-franklin-didnt-leave-a-will-for-her-dollar80-million-estate-so-whats-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