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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12:44
베니스 무라노 유리공예, 중국산 짝퉁으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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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도 중국산 짝퉁 전쟁.
800년 전통의 무라노 유리공예(glass-blowing) 산업이 중국산 짝퉁이 범람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베니스 인근 무라노섬의 유리공예업체는 2010년에서 2016년 사이 125개가 감소한 263개.
Venice rallies to save its glass-blowing industry from Chinese competition
The Venice Glass Week is a city-wide collaboration between museums, commercial galleries and artisans of Murano
https://www.theartnewspaper.com/preview/venice-glass-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