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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8:08
다이애나의 애인 아트딜러 올리버 호아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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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가 카밀라 파커 볼스와 바람을 피워 맞바람을 피웠던 비운의 다이애나 스펜서. 그녀의 전 애인이었던 16세 연상의 올리버 호아레(73)가 세상을 떠났다. 프랑스 원유재벌 상속녀의 남편으로 가정을 포기할 수 없었던 호아레. 다이애나는 찰스와의 불화로 제임스 휴이트, 제임스 길비, 윌 칼링, 도디 파예드 등 연인을 두었다가 1997년 비운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Princess Diana’s lover Oliver Hoare dies from cancer aged 73
Top art dealer Oliver Hoare who was Diana’s lover and ‘obsession’ dies from cancer aged 73: Princess 'daydreamed of living in Italy' with the close friend of Charles who was 16 years her senior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6153061/SEBASTIAN-SHAKESPEARE-Dianas-debonair-lover-Oliver-Hoare-dies-aged-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