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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건물 벽은 우리의 캔버스 'Chalk FIT'

FIT 벽화 'The Future of the Human Experience'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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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k FIT 2018, The Future of the Human Experience


가을이 오면, 뉴욕주립대학교 패션테크놀로지인스티튜트(FIT,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의 건물 벽은 아트 갤러리가 된다. FIT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학생들이 FIT 빌딩을 벽화로 장식하기 때문이다. 


2013년 댄 셰펠만(Dan Shefelman) 교수가 시작한 프로젝트  'Chalk FIT'.  지난해의 주제는 '이민(Immigration)', 올해는 '인간 체험의 미래'(The Future of the Human Experience). 28스트릿, 7애브뉴의 포머란츠 빌딩 벽은 FIT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거대한 캔버스로 변신하고, 뉴요커와 관광객들은 문턱 없는 뉴욕의 스트릿 아트를 구경하게 된다.


재료는 옥외 미술인 만큼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초크(chalk)와 물을 섞어 그린다. 학생들은 스튜디오에서 나와 세상 밖에서 작업면서 행인들과 소통하는 작가가 된다. https://www.facebook.com/ChalkFIT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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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k FIT 2018, The Future of the Human Experience

@Fred P. Pomerantz Art and Design Center(7th Ave. & 28th St.)




000.jpg *월드 트레이트 센터, 스트릿 아티스트 착취했나

*브루클린 부쉬윅의 스트릿 아트 

*로어이스트사이드의 스트릿 아트

*FIT 담벼락의 스트릿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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