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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13:05
중국 6개 도시 쿠사마-무라카미 짝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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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작가 야요이 쿠사마와 타카시 무라카미의 작품을 베낀 전시가 이들의 이름을 걸고 중국 창샤 등 6개 도시에서 열리면서 10달러 입장료 수입을 챙기고 있어서 저작권 소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쿠사마의 변호사팀이 경고장을 보냈는데도 전시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Yayoi Kusama, revered Japanese artist, hits back at 'malicious' Chinese fakes
Famed Japanese figure takes action after spate of counterfeit works shown in at least six Chinese cities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oct/29/yayoi-kusama-revered-japanese-artist-hits-back-at-malicious-chinese-fa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