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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16:32
이스터아일랜드 총독 대영박물관에 문화재 반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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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루브르 뮤지엄(Louvre Museum) 등 세계의 메이저 박물관들은 문화재 약탈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전리품 전시장일지도.
최근 이스터아일랜드 총독이 대영박물관에 모아이 석상이 자신들의 영혼이라며 반환을 촉구했다. 대영박물관은 파르테논 신전 대리석상과 나이지리아의 베닌 청동상 반환 요구도 직면해있다.
Easter Island governor begs British Museum to return Moai: 'You have our soul'
The museum has held one of the most spiritually important statues of the Chilean island’s stone monoliths for 150 years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nov/20/easter-island-british-museum-return-moai-statue
아르헨티나 작가 릴리아나 포터 회고전@엘무세오델바리오(9/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