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18.11.26 17:51
돌체앤가바나 중국 혐오 광고로 존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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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가 중국인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광고로 비난을 받고 있다.
젓가락으로 피자를 먹는 중국 여성에서 손으로 음식 먹는 아시아계, 뿐만 아니라 흑인 귀고리, 노예 샌달 등 인종차별의식으로 팽배한 광고들이 이미 문제가 되어왔다. 세계 럭셔리 시장의 큰 손인 중국을 건드려 존폐위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