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트 피아프, 장미빛 인생/ Edith Piaf, La Vie en Rose
Joan Mitchell(1925-1992), La Vie en Rose, 1979 "Epic Abstraction: Pollock to Herrera", December 17, 2018–ongoing,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추상표현주의 화가 조안 미첼은 1959년 뉴욕을 떠나 프랑스에 정착, 자신의 추상 어휘를 확장했다. 1940년대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은 4폭의 '장미빛 인생'은 라벤더, 블랙, 핑크, 회색의 톤으로 대담하고도 서정적인 붓놀림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La Vie en Rose
Edith Piaf
Des yeux qui font baisser les miens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Voilà le portrait sans retouches
De l'homme auquel j'appartiens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ça me fait quelque chose
Il est entré dans mon cœ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C'est lui pour moi, moi pour lui dans la vie
Il me l'a dit, l'a juré pour la vie
Et dès que je l'aperçois
Alors je sens en moi
Mon cœur qui bat
Des nuits d'amour à plus finir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Des ennuis, des chagrins s'effacent
Heureux, heureux à en mourir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ça me fait quelque chose
Il est entré dans mon cœ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C'est toi pour moi, moi pour toi dans la vie
Il me l'a dit, l'a juré pour la vie
Et dès que je t'aperçois
Alors je sens dans moi
Mon cœur qui bat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ah la
La la la la
*Edit Piaf, La Vie en Rose <YouTube>
장미빛 인생
에디트 피아프
내 눈을 내리게 하는 눈들
그의 입에서 길을 잃은 웃음
이것은 고치지 않은 초상화입니다.
내가 속한 남자로부터
그가 나를 품에 안아 주면
그는 내게 속삭입니다.
나는 핑크색으로 인생을 봅니다.
그는 나에게 사랑의 말을 합니다.
일상의 말들
그리고 그것은 저에게 의미가 있어요.
그는 내 마음 속으로 들어왔어요.
제가 그 원인을 아는
행복의 조각으로
인생에서 저에게는 그, 그에게는 저
그는 제게 인생을 걸고 맹세했어요.
그리고 내가 그를 보자마자
제 자신 속에서 느껴요.
영원한 사랑의 밤들
위대한 행복이 일어나고
고통과 슬픔은 사라지며
그가 저를 품에 안아주면
행복하고, 죽도록 행복한
그는 제게 속삭이지요.
나는 핑그색으로 인생을 봅니다
그는 나에게 사랑의 말들을 합니다.
일상의 말들
그리고 그것은 저에게 의미가 있어요.
그는 내 마음 속으로 들어왔어요.
제가 그 원인을 아는
행복의 조각으로
인생에서 저에게는 그, 그에게는 저
그는 제게 인생을 걸고 맹세했어요.
그리고 내가 그를 보자마자
제 자신 속에서 느껴요.
제 심장은 뛰고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아라
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