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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프랑스에서 자살한 셰프이자 CNN 여행 프로그램 'Parts Unknown'의 호스트 안소니 부르댕이 마지막으로 산 그림은 배우 출신 존 루리의 작품이었다.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Stranger Than Paradise'(1984)과 '다운 바이 로(Down By Law, 1986)'에 출연했던 존 루리의 블루톤 회화 'The Sky Is Falling, I am Learning to Live With It'에서는 부르댕의 우울증을 짐작할 수 있다.
  
Anthony Bourdain Bought This John Lurie Painting Days Before He Died
The artist mourned the chef's passing on social media.
https://news.artnet.com/art-world/anthony-bourdain-john-lurie-painting-13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