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19.01.01 20:18
마돈나 뉴이어스이브 맨해튼 게이 클럽에서 깜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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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도 환갑을 넘겼다. 2018년 마지막날 마돈나는 그리니치빌리지의 게이클럽 스톤월 인(Stonewall Inn)의 폭동 50주년을 맞아 스톤월 대사로 성명서를 낭독한 후 자신의 히트곡 "Like a Prayer"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를 불렀다. 무대에선 마돈나가 입양한 흑인 아들 데이빗 반다가 기타를 쳤다.
*비디오 https://youtu.be/Q6880rRgk8g
Madonna's New Year's Eve Surprise: Singing At The Stonewall Inn
http://gothamist.com/2019/01/01/madonna_gives_surprise_new_years_ev.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