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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빌리지 한식당 코릴라 BBQ(Korilla BBQ)의 오너 에드워드 송(33)과 셰프 에스터 최(33)가 지난 1월 1일 로어이스트사이드의 푸드트럭 전 직원 스테판 박과 폴 리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후 25만 달러 소송을 제기했다. 코릴라 푸드 트럭에서 일했던 스테판 박(34)과 폴 리(33)씨는 에드워드 송과 에스터 최가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고소한바 있다. 이에 맞고소가 된 것. 코릴라 BBQ 이스트빌리지 지점은 지난해 폐업했으며, 브루클린 다운타운에 지점을 두고 있다. 스테판 박과 폴 리는 체포됐다. 에스터 최는 첼시 마켓에 먹바(Mokbar), 로어이스트사이드에 미스 유(Ms. Yoo)를 운영하고 있다.  

Korilla BBQ Owner Allegedly Assaulted by Ex-Employees in Financial Dispute, Suit Says
Edward Song and Esther Choi are suing for damages
https://ny.eater.com/2019/1/14/18181998/korilla-bbq-edward-song-esther-choi-assault-lawsuit

Owner of failed BBQ restaurant allegedly assaulted by former employees
https://nypost.com/2019/01/13/owner-of-failed-bbq-restaurant-allegedly-assaulted-by-former-employ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