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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안, 하우저&워스, 페이스, 데이빗 즈워너 등 파워 갤러리들은 세계에 41개의 갤러리에 총 800여명의 스탭, 300여명의 아티스트와 에스테이트를 주무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파워 딜러들이 노령화하고 있다는 점. 할리우드 포스터 판매로 시작했던 래리 가고시안 73세, 메리안 굿맨 90세, 바바라 글래드스톤 83세, 폴라 쿠퍼, 아르니 글림쳐(페이스) 80세... 이들이 잠든 후에도 파워 갤러리의 파워는 지속될 것인가?

Top Galleries Have Never Been Bigger or More Influential. But What Will Happen When Their Founders Are Gone?
A generation of top dealers has reached or surpassed retirement age. Can their galleries survive without them?
https://news.artnet.com/market/art-dealer-succession-analysis-143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