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19.01.23 01:44
대만 '비키니 하이커' 지지 우 추락 후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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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 비키니 셀피로 화제가된 대만의 스타 인스태그래머 지지 우(Gigi Wu, 36)씨가 대만 유산국립공원에서 100피트 아래 골짜기로 추락,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어서 셀폰으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사망했다. 소셜미디어에서 “Bikini Climber”라는 별명을 얻어온 지지 우는 홀로 등산복을 입고, 산 정상에 오른 후 비키니 차림 셀피를 올려 인기를 얻어왔다. 4년간 100여곳을 등산한 열혈 하이커,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1만4천여명이었다.
Taiwan’s ‘Bikini Climber’ social media star Gigi Wu dies after ravine fall
https://m.scmp.com/sport/outdoor/extreme-sports/article/2183119/taiwans-bikini-climber-social-media-star-gigi-wu-dies
*'Bikini Hiker' Freezes To Death After Falling From Taiwan Mountain
https://www.distractify.com/trending/2019/01/22/b-kXiCTRU/bikini-hiker-freez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