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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정찰기 수용시설 공사 정보부터

F-16D 합의금·직할부대 개편안까지 

변호사 3명·친분 있는 검사에 넘겨 

법무부 검사, 기밀·이력서 검토해줘

https://news.v.daum.net/v/20190128072603904?f=m


*댓글 하이라이트

"총살하라. 국법이 왜 필요하냐?  김앤장은 매국노다."

"이제는 김앤장을 해체해야할 때"

"반역죄로 다스려라!  반역은 삼족을 몰살형이다"

"대한민국의 적폐 1 호 김앤장  이다  이들한테는 법 이 아닌  민중봉기로  죽창으로 판결을해야  그게 법이고  답이다"



김앤장

3.1. 주요 사건사고 <나무위키>[편집]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대한민국 기업들을 외국에 팔아넘기는데 #1 & #2 관여하면서 급성장했다.

# 여담으로, 일본 기업의 법정 소송을 맡으면서 2차대전 피해 보상금 지급 무산같은 일을 대리하면서 친일반민족행위자 관련 낙인이 붙어 욕을 무지하게 먹기도 했다. 당시 사건을 맡은 판사가 재판장에서 김앤장측이 강제징용자들과 합의하기를 요구했으나 김앤장은 쿨하게 씹었다. 언론매체 등을 통해 홍보할 때 자신들이 외국 로펌에 맞서는 토종 로펌이라는 점을 크게 부각시켜 왔기 때문에 김앤장 측이 2차 대전 당시, 한국인 강제징용자들을 부려먹었던 일본 기업 미쓰비시를 변호했을 때 쏟아졌던 비판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2011년 8월 네이트 3500만명 개인정보 해킹사건에서 네이트의 변호를 맡는다.

2015년, 성낙인 서울대 총장의 딸을 입도선매했으나, 그 딸이 변호사시험에 낙방하여 No.1 로펌의 체면에 먹칠을 했다.로스쿨=금수저스쿨행... 금수저 물었다고 다 되는건 아닌가 보다. 로스쿨을 졸업해도 변호사 시험 합격률이 50% 수준으로 낮아지다 보니 금수저들에 대한 필터링 효과도 보고 있다. 

# 2016년 일제에 의해 강제징용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미쓰비시를 변호하면서 매국노 로펌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옥시레킷벤키저의 모기업인 영국 레킷벤키저의 변호를 맡으며,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원인은 가습기 살균제가 아니라 봄마다 불어오는 황사때문 이라는 충공깽스러운 반박 서류를 제출하며 전국민을 당혹스럽게 했다.

2017년 9월 말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술집에서 열린 대형 로펌 김앤장 소속 신입 변호사 10여 명의 친목 모임에 동석한 김동선에게 "지금부터 허리 세우고 앉아" "주주님이라고 불러"라는 폭언을 들었으며 김동선이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자, 남아 있던 변호사들은 김씨를 부축했는데 그 남자 변호사의 뺨을 때리고, 한 여성 변호사의 머리채를 쥐고 흔드는 등 폭언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 한화家 3남 김동선, 또 음주 폭행 물의 피해자는 김앤장 변호사들 게다가 소문이 퍼지기 전 까진 김앤장에서 쉬쉬했다고 해서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아무리 머리가 좋고 노력을 많이해도 부모 잘 만난 재벌 밑에서 기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반응이 더 커지는 편.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것 말할 것도 없다. 

2018년 12월 3일, 이들도 양승태 사법농단에 한 몫했단게 밝혀져 김앤장은 창설 이래 최초로 대한민국 검찰에게 압수수색을 당하고야 만다. 박근혜정부때의 일제 강제징용 재판때 양승태 대법원장과 접촉해 재판 지연에 관여했다는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2018년 12월 6일에는 양승태 사법부가 김앤장에게 헌재의 기밀을 넘겼다는 유착이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