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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3:02
'프랭키와 조니'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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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와 미셸 파이퍼가 식당 요리사와 웨이트레스로 분했던 영화 '프랭키 & 조니(Frankie and Johnny, 1991)'가 올 5월 브로드웨이 슈버트시어터에 리바이벌된다. 타이틀은 'Frankie and Johnny in the Clair de Lune'. 이 작품은 토니상 4회 수상 베테랑 테렌스 맥낼리 원작으로 1987년 캐시 베이츠 주연으로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다. 주연은 오드라 맥도날드와 마이클 샤논. 연출은 애린 아버스(Arin Arbus).
Audra McDonald and Michael Shannon to Star in Frankie and Johnny in the Clair de Lune on Broadway
http://www.playbill.com/article/audra-mcdonald-and-michael-shannon-to-star-in-frankie-and-johnny-in-the-clair-de-lune-on-broad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