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19.02.09 00:30
아마존 뉴욕 제 2본사 설립 물거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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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롱아일랜드시티에 제 2 본사를 설립하며 2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워싱턴포스트지에 따르면, 아마존의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옹호그룹의 격렬한 반대로 재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워싱턴 포스트도 소유하고 있다.
Facing opposition, Amazon reconsiders N.Y. headquarters site, two officials say
https://www.washingtonpost.com/local/virginia-politics/facing-opposition-amazon-reconsiders-ny-headquarters-site-two-officials-say/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