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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사쿠라 갈러리가 장-미셸 바스키아를 베낀 화가 기욤 베르다의 전시를 전격 취소했다.
베르다의 전시 소식이 트위터로 퍼져 나가면서 바스키아를 흉내냈다는 비난과 함께 위협까지 불사했기 때문.
기욤 베르다는 자신의 웹사이트 콘텐츠를 제거했으며, 인스태그램은 프라이빗 모드로 전환했다고.

A French Gallery Cancelled This Artist's Show After He Was Accused of Copying Jean-Michel Basquiat | artnet News
https://news.artnet.com/exhibitions/basquiat-verda-147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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