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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스카상 시상식, 할리우드 영화인들은 거버너스볼 디너에서 무엇을 먹고, 마셨을까?
영화인 1천500명이 참석한 메뉴는 25년간 식사를 담당해온 셰프 볼프강 퍽(Wolfgang Puck)이 짰다. 스시와 세비체, 미야자키 와규 비프, 메인 랍스터, 캐비아, 블랙 트러플, 크랩 데빌드 에그, 프라이드 퀘일, 그리고 오스카 트로피 모양의 발로나 초콜릿이 올랐다고.

샴페인은 파이퍼-하이드섹 퀴베 브뤼 넌빈티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와이너리에서 카버네소비뇽 루터포드 2016 파이널컷 91에디션과 샤도네이 러시안리버밸리 2017 파이널컷 91에디션. 그리고, 소피아 로제와 디렉터스 컷 샤도네이, 소비뇽 블랑, 피노누아도 제공됐다. 총 2천400여병이 나왔다고.

Oscars 2019 menu: What the stars ate and drank in numbers
Find out what was on the menu at the Governors Ball 2019, the official after-party of the Oscars…
https://www.decanter.com/wine-news/oscars-2019-menu-what-the-stars-ate-and-drank-in-numbers-409694/#4FMkhDAvSzHjim2t.99
https://abcnews.go.com/GMA/Culture/oscars-2019-wolfgang-pucks-menu-stars-governors-ball/story?id=610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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