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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스타 셰프 장-조지 봉거리첸의 아들인 세드릭 봉거리첸(Cedric Vongerichten)이 맨해튼 소호에 인도네시아 레스토랑 
'와얀(Wayan)'을 오픈해서 화제. 세드릭 봉거리첸은 요리학교 CIA에서 만나 결혼한 셰프 오치 라츄바 봉거리첸과 함께 자카르타에 '봉 키친(Vong Kitchen)'과 르 버거(Le Burger)'를 오픈했다. 인테리어는 '노부'의 데이빗 로크웰 디자인팀이 맡았다.
Eater.com에서 프렌치풍 인도네시아 메뉴 '가도가도'(샐러드)' 치킨 사테, 새우 조림 등을 소개했다. 

Wayan
20 Spring St, New York
http://www.wayan-nyc.com

Cedric Vongerichten’s First Solo Restaurant Has a Promising Bill of Indonesian Fare
The menu is full of hits, like sautéed whole shrimp with sweet garlicky sambal, though there are some misses, too
https://ny.eater.com/2019/3/4/18242380/wayan-cedric-vongerichten-ochi-nolita-what-to-order-first-look-nyc


java.jpg

*인도네시아 레스토랑 자바(JAVA)
http://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3787700&mid=FoodDr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