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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4:37
김학의 특수강간과 성접대 사건 내막, PD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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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前 법무부 차관, 특수강간과 성접대 사건 요점정리
1. 성접대하라고 부른것도 아니고 그냥 어떤 여성을 성폭행한뒤 협박해서 계속 강제 성폭행/성접대 시킴.
2. 피로회복제인척 물뽕과 최음제로 특수강간.
3. 흉기로 협박하고 영상찍은거 부모님한테 보여준다고 하면서 인생망치고 싶지 않으면 말들으라고 계속 끌고다니면서 성폭행.
3. 그런 여성들이 30명이나 되고, 1년 6개월이나 지속됐음. (그 중 5명은 대학생)
4. 김학의는 그냥 접대만 받은게 아니고 적극적으로 강간을 한 것으로 보임. 별장에서는 각종 음란비디오와 쇠사슬, 채찍 등이 발견됨.
....
8. 무혐의 발표나기 전에 담당 검사들이 맡았던 연예인 도박사건 같은거 터뜨려서 세간의 시선 돌림.
12. 최근 들어난 진실 - 김학의는 최순실-박근혜 사람이었고 수사에 외압을 넣어 수사를 무마시켰던 것.
13. 경찰쪽에서 3만건이나 되는 증거를 날려버림
15. PD수첩이 공개한 ‘윤회장 성접대 리스트’
김학의(전 법무부 차관), 성○○(전 ○○원 국장), 박○○(일산○○병원 원장), 이○○(○○당 인수위 대변인실), 박○○(○○○건설 대표), 이○○(○○그룹 부회장), 문○○(○○○그룹 회장), 김○○(○○건설 회장), 하○○(○○대 교수), 지○○(○○○피부과 원장), 최○○, 손○○ 등 사회 유력인사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344744
*검찰개혁2부작 1부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YouTube>
[Full]-Prsecutor Sexscandal-18/04/17-MBC PD수첩 1151회
https://youtu.be/Ym2aBybMRLw
"김학의 차관, 지검장 시절 윤중천씨 원주 별장서 술잔치" <조선일보, 2013.03.21>
윤중천(52) 중천산업개발 전 회장이 유력 인사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은 지난달 초순부터 '첩보 수준'으로 법조계 안팎에서 흘러나왔다. 주요 로비 대상자들의 이름도 떠돌았다. 김학의(57) 법무차관을 비롯, 사정 기관 전직 고위관리, 금융계·의료계 인사의 이름도 나돌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1/2013032100176.html
아방궁에서 펼쳐진 문란한 파티의 내막
강원도 원주 호화별장에서 무슨 일이? <여성조선, 2013. 3. 29>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nNewsNumb=2013021483_0
2013년 대한민국 고위층 성접대 사건 <나무위키>
윤중천 전 중천산업개발 회장에 대한 고소로 시작된 고의층 성접대 의혹으로 불거진 대한민국 사건
성접대 동영상
경찰이 입수한 동영상 화면에는 속옷 차림의 하의를 탈의한 중년 남성이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르면서 여성을 뒤에서 안고 노래 부르다, 낯뜨거운 장면으로 넘어갔고, 동영상은 끊겼습니다.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김 차관을 접대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고 김 차관이 윤씨의 강원도 원주 별장에 갔는지, 여기서 성접대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에 수사를 집중할 예정이다. 또 경찰은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하였다.[1]
변태 성행위 도구 및 음란물 시청
사건이 발생하였다는 별장에서는 가면과 쇠사슬이 발견되었고 윤 씨의 모임에 참석한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영화감상실 문을 열었더니 안에서 남녀의 노골적인 정사장면이 담긴 음란동영상이 상영되고 있었다. 성행위 중인 남녀의 특정 부위를 확대한 장면이었다. 남녀 10여 명이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깜짝 놀라 급하게 문을 닫았더니 안에서 한 남자가 나와 "들어와서 같이 보자"라고 권했다. 나는 "헐벗고 신음하는 사람들 도와준다더니 이런 거였냐"며 화를 내고 돌아섰다. 20여 분 뒤 '설마 아직도 보고 있나'라는 생각에 문을 살짝 열어봤다. 이들은 여전히 음란동영상에 빠져 있었다."고 말하였다.[2]
마약 투약
경찰은 건설업자 윤 모 씨 별장에서 유력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진술한 여성 3명의 머리카락을 뽑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고 분석 결과, 여성 1명의 모발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으며 나머지 두 명의 머리카락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3]
김학의는 누구?
1956년 8월 22일 ~ (62세)
대한민국의 법조인. 박근혜 정부 초기 제55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가 불과 1주일도 안 된 2013년 3월 21일에 성접대 논란으로 사퇴했다. 건설업자의 주선으로 강원도 별장에서 젊은 여성들과 난교를 벌였다는 혐의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 수호지식으로 누리꾼들이 그에게 붙여준 4자 애칭은 다름 아닌 '별장난교 김학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