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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주택도시개발부(HUD, 장관 벤 카슨)가 페이스북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인종, 종교, 국적, 나이, 성별 등 기준에 따라 주택, 고용, 금융 광고를 노출하는 것을 허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얼굴 인식 정보를 수집해와 일리노이주와 인도네시아로부터 집단 소송을 당한 바 있다.

Facebook was sued by the U.S. government for engaging in housing discrimination by targeting ads based on traits like race and religion. -NYT-
https://www.nytimes.com/2019/03/28/us/politics/facebook-hud-discrimination.html

https://m.yna.co.kr/view/AKR20190329001300072?section=international/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