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19.03.28 17:32
웨스트빌리지 스튜디오 5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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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가 누비던 웨스트 빌리지 페리 스트릿의 스튜디오가 5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맨해튼에서 50만 달러 이하의 아파트를 구하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