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316 댓글 0
브루클린 파크슬로프의 한식당 해녀(Haeyeo, 239 Fifth Ave.)이 뉴욕타임스 식당 비평가 피트 웰스로부터 별 2개를 받았다.

해녀는 이스트빌리지의 똑순이(Dok Suni)와 도화(Do Hwa)를 운영했던 곽명자씨의 딸 제니 곽이 최근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메뉴에는 프랑스 마르세이유 스타이르이 해물탕 부이야베즈와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베니에, 그릴드 오이스터, 멕시코풍의 떡 폰디도가 있다. 제니 곽의 남편 Terrence Segura가 뉴올리언스 출신이다.
 
With Haenyeo, a Trailblazing Korean Chef Turns to Seafood
https://www.nytimes.com/2019/04/09/dining/haenyeo-restaurant-review-jenny-kwak.html